◆ 선상에서보는 일출장면,
◆ 이번여행에 구로복지관에서 12명, 강서복지관에서 31명 도합 43명이 함께했는데 강서에 살면서
지인에 소개로 구로복지관에 신청을 하게되 구로 복지관 식구들과 6박 7일 동안 함께자고 먹고 하다보니
옜친구이상으로 친하게 되여 좋은 분들 만나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좌칙부터 이강주님, 중앙이 신만철님, 그리고 본인,
◆중국 자치주 내몽골이라해도 큰도시는 고층아파트들이 여기저기 눈에 많이 띤다,
◆ 비닐하우스는 한국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도 비닐하우스가 많다,
◆ 사막에 짚차도 체험하고 낙타도 타보려고 입장전에 한컷,
◆ 찝차로10 여분 가까히 사막을 달리는데 위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코스에서는 스릴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여기서나 체험할수있는 아주 멋진 체험을 한다,
◆ 난생 처음 타보는 낙타,그래도 한손으로 고삐를 잡고 한손으로 카메라 셧터를 작동 뒤에오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 옥룡사호 에서 짚차(택시투어) 와 낙타체험을 마치고......
◆ 이번여행을 함께한 분, 뒤배경 나무는 조형물이란다,
◆ 몽골 유목민 체험으로 체험장을 안내하는 유목민,
◆ 우리가 도착 1시간전에 이소가 송아지를 낳았다고 하는 갓태어난 송아지와 어미소,
◆ 대형 게르, 이곳에서 관광객들이 식사도 하고 원주민들이 노래도 하는 장소,
◆ 들어오기전 환영한다는 표시로 푸른목도리 ? 를 목에걸어주며 누구에게나 술을 한잔씩 따라주는
몽골전통 의식을 마치고 양고기를 바베큐해서 대접하는 모습,
◆ 식사하며 술마시는 동안 현지인 가수가 노래하는 모습,
◆ 현지가이드. 위즈 한국인 여성 가이드 , 6일 동안 우리를 태우고 다닌 버스기사님,
◆ 식사를 마치고 캠프화이어 하며 즐겁게 춤추며 하루에 피로를 푸는 우리일행,
◆ 구름이 없었으면 밤하늘에 별을 감상하려 했는데 구름이 끼여 별밤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웠다,
개인별 게르내부 처정모습,
◆ 아침일찍 일어나 보는 게르의 모습,
이것으로 이번 몽고여행의 끝을 맺으며 외몽고 울란바트로 그쪽을 가지는 못해도 현지가이드말로는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어차피 몽고는 그곳이나 여기나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다독거려주는 그마음씨에
이곳 내몽고에 관광온것으로 만족하고 비행기가 아닌 배로 가는데만 24 시간걸려 가니 그체험 역시
멋진 추억으로 생각하며 게르, 낙타 사막 택시, 리프트, 그외 먹거리 등등 볼거리도 많아 좋았다고 생각하며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역시 6박 7일 동안 주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여행한것에 감사드리며 이것으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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