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은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가까운 지인이 출발 멏일전 전화를 해
이번에 몽골가는 케이스가 생겼는데 같이가자고하여 가게 되였다,
여행사는 위즈 여행사인데 강서복지관과 구로 복지관에 섭외가 되여 나는 구로복지관에 여행신청을
하게되여 5월 18일 부터 6박 7일 코스로 다녀오게 되여 다녀왔다,
사진 올리는게 순서는 않맞지만 올린대로 설명 가능한한 쓰려한다,
이번 여행은 울란바트라 외몽고가 않이고 중국 자치주 내몽고를 가게된다,교통편은 인천항에서 배편으로
18일 오후 1시 30분 출발 24시간 소요 19일 오후 1시 30분 도착예정이였으나 인천항에서부터 일기(안개)관계로
4시간 지연된 오후 4시경 배가 출항 중국 하북성 진황도에 도착 중국 관광이 시작된다,
인천에서 4시간 지연되는 바람에 모든 스케쥴이 뒤바뀌여 적봉에서 숙박할 예정이였던것이
승덕이라는 곳에서 1박하고 중국에 북석림으로 불린다는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스하투 석림을
관광하러 버스로 이동하는데 보통 3~4시간은 기본이다,
◆ 지나며 보는 "게르" 한국으로 치면 펜션이라할까. 소규모로 지어놓고 상업적으로관광객을
유치하는 아주 영업적인 게르가 여기저기 눈에 많이 띤다,
◆ 넓은 평원에 검은점들이 많아 가이드에게 물으니 들쥐같은 것들이 파놓은 굴 ? 같은 것이란다,
◆ 이곳은 아스하투 석림을 관리하는 사무소 건물
전동카를 이용 이곳에 도착 석림을 둘러본다,이곳에 볼거리가 칠선녀, 장군침대,도원결의
등등이 있다는데 가이드의 설명을 제대로 듣지않으면 어떤것이 무었인지 그냥 둘러보게된다,
◆ 아마 좌측이것이 장군침대인듯.
◆ 이것은 칠선녀,
◆ 자작나무숲.
◆ 영국에 스톤 해이지 처럼 불가사의한 선돌이다,
◆ 이곳도 영업용으로 지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게르 이다,
◆ 고속도로 요금소
◆ 중식을 하기위하여 들어가는 호텔식 식당,
◆ 큰 시가지에는 고층 아파트가 한국 뺌치게 늘어선 중심가가 있는반면 좀 변두리에는 이런 아파트들이 있다,
◆ 시내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주 깜찍한 소형차가 주차되있어 사진에 담아본다,
◆ 지질공원에서 나와 청산으로 이동하면서보는 주변 산세,
◆ 이곳이 태항산 줄기 지맥이라하는데 산이 멋있게 보인다,
◆ 정말 멋있는 산이다,
◆ 이곳에 리프트가 있어 더 높이 올라가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니 가슴이 뻥 뚫리는 거 같다,
◆ 나이들어 늦은 관광을 하며 오늘의 피로를 풀어줄 아늑한 보금자리,
◆ 아침일찍 일어나 밖에나와 인근 새벽시장도 둘러보고 어제 우리가 묵은 호텔도 사진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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