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3개국 여행사진 # 1 차

                  2017 년 10월 중순 27년간살던 화곡동집이 매매가되여 금년1월 이사를 했다,

                  이사는 강서구 내발산동 마곡수명산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와서 한두달 살아보니 우선 편한게 마음에들고

                  친구들도 찾아와 축하도 해주고 하며 3월을 보내는데 수서에 사는 처제내외가 이번에 유럽여행 알뜰상품이 있어

                  같이가자고하여 함께하게되였다,

               3월 30일 오전 7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도착 일행과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9시 55분 에어 프랑스항공기편에 탑승

               프랑스 샤를 드골공항으로 향한다 소요시간은 12시간 15분으로 되여있어 유럽여행은 처음이라 들뜬마음에 창가에 자리를

               잡고 이륙을 기다려 시간에 마추어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 프랑스로 향한다,

                    한국과 프랑스 즉 유럽하고는 시차가 7시간차 현지시간 14시 10분 프랑스 드골공항에도착 스위스 쮜리히로 가기로 되여

                    있었는데 그쪽에 항공사 직원들의 파업이 있어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안착 버스로 인터러컨이라는 도시에 도착하니

                    늦은 오후다

                    잘 차려진 식당

                  호텔 후런트, 이쪽은 한국등 동남아와 달리 고층건물의 4성급 호텔이 않이고 3~4층에 별셋 중급호텔이 주류다,

                    늦은 저녁을 호텔식으로 먹으며 밖을 내다보니 눈이 내린다,  이시간 한국은 새벽 1~2시가된다,

                    아침에 나와보니 눈이 작난이 아니다  30cm 가넘게내려 교통이 마비될지경,

                   가이드 말로는 열차를 한번타고 중간에 다시 열차를 타야 융프라후요후를 가기로 되여 있는데 너무눈이 많이내려

                   융프라우(3454m)는 산악열차가 운행을 못해 중간에 까지가서 케이블카를 탄단다,

                  열차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지점(2230m) 마을에도착 눈덮힌 마을 을 관광하며 스위스의 알프스를 즐긴다,

                   이열차는 보는 그대로 눈이와도 제설를 하며 운행하는 전차인거 같다,

                   그렇게 스위스 알프스설산을 보고 내려와 융프라우 관광을 대신하고 오후에 인터라겐이라는 지역을 떠나 이태리 밀라노로

                  향한다 여기서 부터는 나라마다 버스로 이동한다, 밀라노 까지는 5시간 소요되는데 2시간쯤 달려 도착한 시계 악세사리 전문

                  매장에 차가 멈춰 간단히 쇼핑를 한다, 이왕 여기온김에 시계를 작만해야겠다고 생각해 매장에들어가 가이드의 도움을 받으며

                  약 200 유로 ( 한화 25만원 ) 시게하나를 구매했다,  역시시계는 스위스 시계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다시출발

                   스 위스 ~ 이태리 국경을 넘어 가면서 스위스의 알프스 만년설을 보며 이태리 밀라노를 향해간다,

                   이번여행하며 사진을 900여장을 찍었지만 액기스로만 올려많이 못올리는것에 안타깝지만 , 이곳은 유리지붕의

                   우아하고 멋진 아치형 회랑 빅토리오 임마누엘2세회랑 의 천정,

                    이곳은 이태리 최고의 고딕양식의 건축물 두오모 성당, 우리나라의 명동성당과 같이 이태리의 주교좌 성당,

                    규모로나 섬세함에 약 300년전에 어떻게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하니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그유명한 두오모 성당을 배경을 인증샷을 해야지......

                    이사람이 스위스에서부터 이태리 까지 버스를 운행하주는 기사인데 인품도 좋고 가톨릭 신자라 나와 말은 잘 않통해도

                    둘이서 여행하며 친구가 되여 기년사진한컷 찍었다, 이름은  안토니오,

                    3일차 오늘은 밀라노에서 베니스로 이동 아름다운 물에도시 베니스를 관광한다,

                   저 건물과 건물사이에 다리는 카사노바가 감금되였던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로 죄수들의 한탄에서 그이름이

                   비롯되였다는 탄식의 다리란다,

                   설명을 듯기로는 이곳이  두칼레궁전,

                   산 마르코 광장, 종탑에 두사람, 인형이 15분 단위로 종을 친다  사자상아래 푸른 글씨판에 좌측에 11시 우측에 55분을 가르킨다,

                    4일째 베니스에서 피렌체로 이동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에 배경이 되였던 두오모 성당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 산타 마리아텔 피오레

                  이곳에서 콘도라를 안타고 수상택시를 탄다,

                   수상택시를 타고가며 볼거리가 너무많아 눈이 즐겁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너무 많아 설명을 들었는데도

                   어디가 단테의 생가인지 아무튼 이중에 단테의 생가도 보며 ....

                    세계적인 추세인듯 기후 환경변화로 일본도 언젠가는 물에 잠긴다는듯 이곳도 해수면 상승으로 건물이 물에잠기는것을

                   어느 조각가가 퍼포먼스로 건물을 떠받이는 모습을 형상화 한모습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