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여행 # 2 낙산사

      여행 둘째날 화진포 관광 마치고 속초시내로 들어오며 늦은 점심을 먹으려 동생들이 스마트 폰으로 맛집을 찾은게 동명동에 위치항

      생선 해물 구이집을 찾아 그곳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시간이 지나 시장도 했지만 좀 비싼듯해도 1인분에 18000원 짜리 생선구이

      돌솥밥 몇가지 반찬 그런대로 맛있게 먹고 다시 속초 시내를 빠나와 숙소앞을 지나 낙산사로 향해 낙산사 관광을 한다,

             

         낙산사에 들어서니 오후 4시 10분, 경로는 무료라 일행중 반은 무료로 입장하고 관광 시작,

               먼저 의상대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멀리 불상도 보이고....

             의상대에서 홍련암 방향의 암자 , 홍련람 방향으로 가야 진짜 볼거리 바닥으로 보는 파도치는 바다를 내려다보는 그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처 나중에 알았으나 이미늦어 다음기회로 미룰수밖에.... 아쉬웠다,

                 큰 법당  대웅전,

                바다를 향해 모든 중생과 어민을 위해 기도하는 불상으로 여겨지는 대형 불상의 모습,

                 이곳 또한 바다 경치거 역시 일품이다,  이번 여행에서 화진포, 휴휴암, 낙산사, 하조대, 모두 멋진 강원도의 바다경치가 멋진곳들이다,

                그림같은 역시 멋진 소나무,

                의상대 앞에서 집사람,

               우리내외

            낙산사 유래글   이때가  17시 05분,

               낙산사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 로비에서     17시 45분

       저녁은 낙산해수욕장 에 위치한 모 횟집으로 차를 가지고는 술마시기가 어려워 그집에서 숙소까지 데려다 준다는  서비스에 그집 봉고차로 횟집도착

       늦은 밤바다를 바라보며 밀려오는 하얀 파도를 보는것만으로 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으로 8명이서 푸짐한 횟감 안주에 소주 8병을 마사고 10시넘어

       숙소에 들어왔다, 내일은 설악산 권금성 케이불카를 타고 단풍을 구경하러 가는 마지막 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