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좋은글을 많이 접할수있는
시대에 사는것 같은데 그게 사실인걸 어쩌랴.
어제 가까운 교우 지인으로부터 좋은글을 받고 그글 내용이
뇌리에서 맴돌며 잊혀지지않아 원문은 보지않아도 내용이
그대로 살아있어 원문과 다소 다를 지언정 글귀는 같다고 생각.
주.(술) :. 반 (밥) = 은 친구가 100 이며
위(위급하고) : 난(급할때) =친구는 무. 아무도 없다.
같은 내용의 글을 얼마전 누가 보내줘 읽은적 있는데
살며 생각하며 곰곰히 되새겨 보며 살아가야한다
* 지금내가 그런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