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자전거 라이닝을 교우와 같이가기로해 오늘 11시 미사를 보고 바로 집에와 점심을 먹고
1시에 그친구하고 한강으로 나갔다.화곡동에 거주하다보니 방화대교 밑에도착 약 15분 쉬고
2시에 인천 아라뱃길 갑문까지 다녀오기로 하고 출발했다.
▷ 자전거를 타려면 헬멧은 필수라기에 하나구입해 처음 쓴모습을 보니 좀 오래된 전문라이너 같이보인다.
실제로 한강을 세번째 나가본 초보 라이너인데....
▷ 멋진 현수교가 보여 사진에 담고 출발
▷ 이곳이 아라뱃길 김포갑문 시작점
▽ 아라뱃길 수로와 자전거길 안내판.
▽ 출발하고 약 2/3 지점쯤 통과하면서보는 인공 폭포.
▽ 멋진 현수교도 보고...
▽ 봉수대도 보며....
▽ 아라뱃길에 주역 유람선도 지나고...
▽ 방화대교 출발하고 1시간 40 후인 3시40분경 인천 정서진 아라뱃길 갑문에 도착했다.
▽ 20 여분 쉬고 4시경 다시 방화대교 방향으로 출발하면서....
▽ 가면서 본 등대 공원에 설치되 조형물이지만 되돌아 가면서 사진에 담는다.
▽ 처음가보는 아라뱃길에 자전거길.자전거길 주변에 많은 또 보기좋은 조형물들이 있어 볼거리가 잘조성되여 있어 좋았다.
나이에 걸맞게 조심하며 자전거를 타야하는데 작은 부주의로 주행하다가 앞사람 자전거와 경미한 접촉을로 넘어지는
해프닝으로 무릎아래와 팔꿈치뒤쪽에 찰과상을 입어 되돌아오다가 인천 소방요원이 근무하는 건물을 발견 그곳에서
치료를 받고 나오며 치료해주신 소방요원에게 다시한번 이글을 빌어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고 십다.
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할수 있으니 서로 조심하고 과속도 하지말고 안전한 자전거 라이너가 되는 우리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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