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흐림.
행사 내용 : 화곡본동 남성구역 봉사자 야외행사.
장 소 : 인천광역시 강화읍 함허동천.
찬 미 예 수 님 !
2011년 7월 10일 화곡본동 남성구역에서 야외 행사를 가젔다.
장혁준 (사도요한) 신부님을 모시고 함께하셔야할 총회장님은
해외 출타중이시라 총부회장님이 참석 하셨으며 자리를 빛내주
시려고 여성구역 총회장님과 총무님도 함께하시고 남성구역 총
구역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1구역 ~ 18구역 구역장님과 많은
봉사자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주님의 은총속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행사를 원만하게 진행을 위하여 애쓰신 임원진님들과 장소
를 제공해주신 15구역 구역장님 께도 감사함을 전하며 그날 행사
참여하신 우리모두의 스케치 몇장 올림니다.
▼ 맞있는 음식과 소주도 한잔 하시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
▼ 신부님과 남여 총구역장님과 총무님.
▼ 서로 식기세척 봉사하시겠다고 나서시는 형제님들.
▼ 엄 베드로 형제님과 1구역장님 그리고 11구역장님
▼ 신부님과 구역장님과의 진지한 대화장면.
▼ 그옆에서도 재미있는 대화가 이어지고....
▼ 봉사정신이 뚜렸하신 엄 베드로 형제님.
▼ 수고 너무 많으십니다.
▼ 생각보다 비는 그처 시원한 바람도 맞으시고...
▼ 봉사하시겠다는 형제님이 자꾸 늘어나네요.
▼ 식후의 여유로음속에 담소를 나누시는 신부님과 임원진.
▼ 여성구역장님. ! 즐기시러 오신겄보다 우리를 위하여 일하러오신 그모습에 정말 고맙습니다.
▼ 신부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총 구역장님 표정이 흐믓해 보이십니다.
▼ 엄감생신 감히 신부님 옆에 섰네요.
▼ 쉬시지도 않으시고 계속 일만 하시는 여성 총 구역장님.
▼ 강화 평화 전망대에서...
▼ 임진강 저너머가 북한 땅이랍니다.
▼ 손에 닿을 듯한 북한 지역,
▼ 문수산 자연휴양림에서 신부님과 구역장님들....
▼ 그뒤로 많은 구역장님들....
▼ 문수산 휴양림을 빠저나가며....
▼ 마즈막으로 맑은공기와 피톤치드를 음미하시는 신부님과 부회장님.
▼ "이제 가자" 하시며 모두들 내려오시는 모습,
▼ 여성총 구역장님과 총무님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 합니다.
▶ 이번에 제가 구역일을 맞아보게 된것도 주님의 은총속에이루어
진줄로 생각되며 신부님을 모시고 이번 행사
참여하게되여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주님의 은총
이 항상 여러분의 가슴에 내리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하면서
함께했던 좋은시간 추억으로 남기렴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7월 12일
고 종 현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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