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피서
금요일 우리 본당에 장레가 있어 8시 30분 장례미사를 마치고 천주교 용인묘역에 장지수행하고 집에와 전직장동료에게
전화를 받았다, 날씨도 더우니 밖에 바람쏘이러 가자고 하여 5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청량리역에서 만나기로해 처음에는
용문으로 가자고 하여 용문행 열차 / 전동차가 들어오는데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 만원이다
그차를 보내고 20분후 이번에는 춘천행 전철이 들어오느데 빈차다,특별히 약속한게 아니기에 괘적한 춘천행 전철에 올랐다,
춘천역 도착 점심을 전에 그전에 갖던 송어집에 다시같다,
전에 들렸던 송어무한리필 횟집,
큰 수조에 송어가 가득하고 마당에도 숭어들이 노닌다,
습관이 않되 송어 식사 메뉴는 사진에 못담고 4명이 배불리 먹고 주변 관광을 시켜주어 강원도 화목원에 도착 하고....
이건물 산림박물관에 들어가며....
건물내에 에어콘이 잘 가동되 시원하게 관람할수있어 좋았다,
십장생 도 보고
여기서 부터는 귀한 자료다,
나무는 거의 비슷비슷한줄 알았는데 나무의 껍질이며 색상 질 등등이 모두달라 귀한 자료로 생각된다,
시간이 되여 다음 코스로 이동하기에 밖으로 나오며....
이번에는 소양강 처녀 상, 과 노래비,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소얀강 유리 잔교, 중국 태항산에서 본 그런 잔교다,길이나 깊이는 얃고 짧지만....
다시 나와 산책하는데 너무더워 애티오피아 기념관 부근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며 들러본다,
함께한 일행 전 직장 동료하고 밖에 피서아닌 피서를 나왔는데 너무더워 힘들게 피서를 한거같다,
9~10월에 좀 시원하면 다시한번 둘러보는게 좋을듯 물가를 찾지않고 시내를 찾은게 피서아닌 더위와 전쟁 ?
그래도 밖에나와 시원한 전동차에 박물관에서 또 점심에 푸짐한 송어회 등 등 그래도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2017 년 8 월 5 일 (토)
글 쓴 이 고 종 현 - 산 마 루 -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