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선대분묘 개장행사
지난 8일 처가의 선대분묘개장, 즉 선산의 봉분을 폐하고 납골형식으로 묘역을 축소하는 형식으로 개장공사가 이루어진다,
조부모님과 4형제의 각각 봉분으로 모셔저있던 것을 폐하고 납골형식으로 한자리에 두분 조상님들을 모시는 간소한 형식의
장레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도 있고 실제로 성묘의 후손들의 묘소 관리문제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를 참고하여 이번 행사가
진행된듯하다,
당진 사기소리 나주정씨 가문의 선산에 좋은자리를 선정하여 전에모셔저있던 봉분을 파봉하고 이자리에
석관을 두르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처남들은 전날부터 와있었고 나는 세째 처남과 8일 당일 서울서 8시에 출발 10시경 도착하니 어제 모인 처남들이
벌써 일을 많이 진행 한 상태, 오전 공사일정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하는장면,
식사는 밥차를 이용하기로해 출장부폐형식이여서 식사문제는 편하게 해결할수있게되였다,
열심히들 애쓴 처남들 식사장면,
선대 4형제의 자손들과 사위들 그리고 동네 어르신들 그리고 일하시는 분 모두를 모두를 합치니 60인분 기준에
모자라지 않고 넉넉하게 음식장만이 되여 모두가 만족하는 상태로 진행된다, 열심히일한 광식처남과 형수의 식사장면,
여기는 여성분들의 자리, 형수님들과 처남댁들의 식사장면,
식사를 마치고 작업은 바로 시작되고....
작업진행을 지켜보는 춘식형님과 열심히 일하는 군식처남,
석관을 두르는 장면,
일하는 업체에 공사를 마끼어 7명의 일하는분들이 전문적인데다가 자손들의 열심히 일을 도우기에 작업
진행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된다, 떼를 입히는 작업,
오석으로 만든 비석을 앞에 세우고.....
4형제 부모님 비석을 딱고 손질하는 세째 사위 문서방,
장인장모님 비석을 안치하는 작업하는 군식, 둘째처남,
4형제의 자손들이 각자 자기부모님 묘의 비석을 손보는 모습.
장인,장모님묘의 비석을 정리하는 군식 둘째처남,
네째 막내 작은 아버님 묘앞에 경식군이 부모님 묘를 손질하는 모습,
이제 어느정도 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제사준비로 잔디을 깔며 정지작업하는 모습,
증조부님의 묘역,
17시 10분 제사를 지내기위해 제상을 차려놓은 장면,
큰아버님의 장손 영식형님의 제사지내는 장면,
참여한 자손들, 조상님께 절하는 모습,
형제들 순서에 따라 제를 올리는 장면, 세째집 춘식이 형님 차례,
막네 작은아버님 장손 태식형님차례,
둘째집의 우리 작은군식처남이 제사를 마무리 하고 소지하는 장면,
모든 행사를 끝내고 떠나기전에 전묘역을 사진에 담는다,
토요일부터 처가에 내려와 열심히 일한 세째집 사위 문서방,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주었다,
이번 처가의 큰 행사에 네분의 형제님들의 자손들 모두 열심히 묵묵히 내일같이 일들을 해줘 보람된일을 한 처가의 모든 분들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며 돌아가신 조상님들도 흐믓해하시며 자손들도 살아가며 병고없이 하는 사업 가정에 평화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참여하고 수고한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감사합을 전합니다,
2017 년 5 월 8일
글 쓴 이 처가 둘째집 사위 고 종 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