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 2 ( 2부 )

수족관 관람하며 이동중에 집사람,

아마존에 서식하는 물고기

귀상어,

많은 물고기가 서로 뒤엉켜 회유하지만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은 않보인다, 조련사가 시간맞추어 수중에서 먹이를 준단다,

 수중에서 가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수족관 구경을 마치고 복도를 따라 나오며 상가에 설치된 모형 물고기 기념품으로 판매용

관람을 마치고 밖에나와 기념사진, 17시경,

저녁은 제주도에 왔으니 말고기를 먹자고 낮부터 이야기가 있어 말고기 판매 식당을 찾아이동  이곳을 찾았다,

생각보다 말고기는 회를 주로하는 메뉴다 우리는 처음 접하는 말고기라 회말고 구이로 주문 했다,

말고기는 되지고기와 달리 소고기처럼 살짝 익으면 빨리 먹어야 한단다,

저녁은 이것으로 하고 17시경 숙소로 향한다, 이곳에 메뉴도  200g  1인분에 25.000 원 엄청 비싼 말고기를 처음 한두점은 몰라도 계속 먹기는 되지고기만 못하다

17~8만원 계산했지만 뭐 먹은게 그저 그렇다, 그돈이면 서울에서 잘먹었다고 할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