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스키장에서 # 1
집사람 처조카들이 거의 해마다 여행이나 놀러갈때 우리를 챙긴다. 이번에도 음력설쉬면서 용평스키장
에 가면서 같이가게되여 1월 31일 12시에 당산역에서 만나 가좌동 승규네아빠차로 강원도로 향한다.
수원과 안산에서오는 식구는 그쪽에서 출발하고...88도로로해서 경부고속도로로 다시 중부고속도로로
올라서는데 차가거의 거북이걸음이다. 첫번째 휴게소에 한번쉬고 다시츨발 양지지나 여주가는동안
가며쉬며를 반복하며 지루하게 차가빠진다.다시 문막휴게소 잠시쉬고 식구들과 합류하려니 잘안되 횡성에서
수원팀과 만나고 횡게 스키장 인근 펜숀에 도착하니 저녁 6시가 넘었다.
당산에서 12시 좀 지나 출발했는데 거의 6시간만에 도착된것.아무튼 무사히 도착 됬으니 예약된 숙소에
짐을풀고 준비해간 음식으로 늦은 저녁을 먹는다. 식사를 마치고 일부는 딱고 우리는 주변 산책도하고
그동안 못나눈 대화들도 나누고 4가족 11명이 잠자리에든다.
▼ 아빠의 도움으로 기범이가 스키를 타는모습.
▼ 우리가 묵는 숙소 간판. 1월 31일 저녁 늦은시간에....
▼ 산책나와서 숙소전경을 사진에 담고.
▼ 숙소인근에 황태회관 음식점.
▼ 2014년 2월 1일 아침 참석한 식구모두 용평스키장에도착하고....
▼ 발왕산 정상의 스키장 스로프와 폔숀건물.
▼ 곤도라를 타기직전에 수원 큰조카와 집사람.
▼ 이번에 함께한 식구들... (가좌동 내외가 잠시 빠젓네.)
▼ 곤도라를 타고 오르며 주변을 조망하는데 안개가 너무짖어 시야가 제로다.
▼ 곤도라를 내리며 (10시 30분)
▼ 정상에 올라와 밖으로 나가니 앞이 않보인다.
▼ 전망대 앞에 바짝가서 시설물을 사진에 담고...
▼ 눈덮힌 발왕산 정상을 향하여
▼ 산림보호 안내문도 지나고....
▼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
▼ 헬기장에 도착하니 등산인두팀이 이곳에서 텐트를치고 비박을 하고있다.
▼ 그들을 뒤로하고 우리는 발왕산 정상으로....
▼ 10시 48분 발왕산 정상에 도착했다.
▼ 등산복도 않이고 아이젠도 없이 평상복에....
▼ 먼저오른 수원 큰조카내외.
▼ 아까 참석못했던 가좌동 승규네 내외.
▼ 집사람과 조카들.
▼ 함께한 가족들 ( A )
▼ 함께한 가족들 ( B )
▼ 함께한 가족들 ( C ) 준비한 음식도 나누며....
▼ 날씨는 흐리고 안개가 짖어도 상괘한 기분에 내려갈줄 모르고대화를 이어가는 모습 ( D )
▼ 춥다고 가지온 보드카를 한잔씩하니 가슴이 뜨겁다. ( E )
▼ 안산 기범이네 가족.
▼ 가좌동 승규네 가족.
▼ 참석한 모두 가족사진.
▼ 큰조카 수원수림이네와 우리내외.
▼ 정상에서 내려와 건물 2층에 전시실의 작품들.
▼ 곤도라를 타고 아래로 내려와서... (12시 35분)
▼ 이제 안산 기범이네와 승규네는 스키를 타려고 준비중.
▼ 이제 기범이도 제아빠가 몇년을 가르켜주어 제법 잘탄다.
이렇게 일부는 스키를 타게하고 우리내외와 수원큰조카내외하고는 우리를위해 스키를 포기하고
대관령 구길 관광에 나서주려고 차를 몰고 강능방향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