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능 오죽헌 # 2
수원 기범이네와 가좌동 승규네는 스키를 타게하고 수원 처조카 내외와 우리는 그동안 대관령
구길도 구경한다고 나와 강능까지 다녀오게 되였다.
▼ 대광령 구길 기념탑앞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가보니 10m앞이 않보일 정도로 안개가 끼여있다.
그래도 관광객은 우리박에 없지만 주변을 둘러본다. ( 13시 27분 )
▼ 기념비인데 글씨가 보이지않아 그냥 사진만 찍었다.
▼ 부근에 전망대에 망원경이 있는데 아무것도 않보이니 망원경을 볼일이없다.
현장 설명판에 사진을 사진에 담고....
▼ 10분도 않되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
▼ 겨울바다를 보기전에 우성 오죽헌을 들러본다. 오죽헌 정문. ( 14시 00 )
일반인 3.000원에 65세이상노인은 (경로) 무료다.
▼ 율곡 이이선생 동상.
▼ 입구옆에 오죽헌 안내도
▼ 오죽헌 안내설명글.
▼ 자경문.
▼ 자경문이 무었인가 했는데 마침 안내원이 마이크를 갖이고 관람객에게 오죽헌 이곳 저곳을 모두 설명해주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였다.
▼ 율곡선생 정화 기념비.
▼ 현판글도 왼쪽부터 읽으란다. 문성사.
▼ 배롱나무 설명안내글.
▼ 이배롱나무에 설명을 들으니 이나무는 스스로 껍질을 벗으며 나무에 몸통을 간지르면 위에 잔가지가
움직인다 하여 일명 간지럼 나무라고다 한다고....
▼ 이곳이 오죽헌이고. 그옆.
▼ 이곳이 몽룡실 로 율곡선생이 이곳에서 신사임당이 율고 선생을 임신한 곳이라핟
▼ 몽룡실안에 신사임당 초상이 모셔저있다.
▼ 오죽헌의 유래는 대나무가 검은색이여서 까마귀 "오 "자에 대나무 "죽"자를 써서 오죽헌이라한다고함.
▼ 그앞에 600년된 소나무.
▼ 또 그옆에 600년된 매실나무.
▼ 율곡기념관 건물.
▼ 전시물을 관람하고 밖에나와 보는 신 사임당 좌상.
▼ 이곳의 특징은 배롱나무와 오죽이 눈에 많이 띤다. ( 14시 38분 ) 약 40분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