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 국망봉 산행사진
일 시 : 2012 년 6월 28일 (목요일 ) 맑음
산 행 지 : 소백. 국망봉 ( 1420 m ) 충북. 단양
산 악 회 : 신 마 포 산 악 회 (제 11회 정기산행 )
▼ 10시 10분. 어의계곡 율전 국립공원 탐방소.
▼ 국망봉을 향해 산행하는 회원들.
▼ 주변상가. 물레방아와 두루미 조형물이 한적한 곳에 설치되여있다.
▼ 국망봉을 향하며 함께한 산행팀. 10명
▼ 10시 25분. 산행안내판. 국망봉 까지 7.1 km 를 가야한다.
▼ 요즘 전국이 가물어 저수지와 들녁에 물보기가 쉽지않은데 이곳 계곡에서 작은 폭포를 이루며
시원한 계곡수가 보는이를 시원하게 한다.
▼ 탐방소를 출발 2 km지점을 통과하며.....
▼ 등로에 쓰러진 나무가 작은 문 ? 을 이루어 이곳을 기어서 통과하고.
▼ 11시 38분 해발 780m지점을 지나며.....
▼ 한시간 반을 걸어도 국망봉 산행등로가 원만하고 길이좋아 걷기에 편하다.
▼ 12시 16분 해발 1060 m 지점을 통과하며.....
▼ 늦은 맥이재를 얼마안남기고 보는 울창한 나무에 이름모를 꽃이 아름답게 피였다.
▼ 12시 35분. 산행 2시간 25분 만에 늦은맥이재에 도착했다.
▼ 먼저올라와 데크에서 쉬며 나를 기다리는 산우 일산 산다는 아우님 여씨.
▼ 나무가지 시이로 보이는 봉우리가 국망인줄알았더니 상월봉이다.
▼ 13시 정각. 이제 국망봉이 1.1km로 남았다.
▼ 상월봉을 우회로 통과하고 국망봉 직전에서 보는 풍기방향의 퉁광.
● 꽃이름은 모르겠는데 정상주변 능선에 많은 꽃들이 피여있다.
▼ 이암봉이 국망봉 정상 부위.
▼ 13시 22분 드디어 국망봉 정상이다. 함께한 산우.
▼
▼ 17년 산행을 하면서 처음밟는 국망봉.
▼ 국망봉 삼각점.
▼ 13시 30분 부터 50분 까지 점심 도시락을 비우고 다시 늦은 맥이재로 향하며 보는 상월봉.
▼ 시간이 촉박하여 상월봉을 우회하며 정상을 못오른게 아쉽지만 사진으로 만족하며.....
▼ 14시 18분 늦은맥이재에 다시서고.
▼ 15시 40분. 오전 탐방소출발하고 10시 25분 이지점을 통과하고 하산하며 다시보는 표지판 . 산행끝.
▶ 오늘 산행은 새로나온 산우 여씨 아우님을 만나 함께 국망을 밟으며 소백. 국망봉을 처음 밟는것으로
크게 만족하며 함께한 모두에게 행복을 빌어본다.
2012년 6월 28일
신 마 포 산 악 회
- 산 마 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