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은 4촌 동생들과 약 1달전 수원에서 만났을때 여동생의 남편이 코레일에 근무하는 것을 핑게삼아 몇년전 속초에 코레일에서세운
근사한 콘도형 숙소가 있어 그곳이 좋다고하니 여동생이 그럼 오빠 제가 그 숙소를 마련할테니 가자고하여 일자가 이번 19일 ~ 21일 까지
잡혀 강원도 여행을 하게 되였다,4촌동생들과 우리내외 모두 8명으로 차편은 수원큰동생 차에 4명 타고 내차로 서울에사는 여동생 내외와
우리내외 해서 모두 8명이 이동한다,
각자출발 19일 오전 영동 고속도로 휴게소 문막에서 11시 30분에 만나기로 약속하고나는 88도로로 해서 중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가는 데 사전에 정보를 알았으면 문막에서 만나는겄을 피하고 바로 지정된 숙소에서 만나기로 했으면 춘천 고속도로로 해서 홍천 ~ 인제
~ 미시령 ~ 속초로 갔으면 덜 고생할겄을 영동고속도로가 거의 전구간이 2017년 평창 올림픽 대비 전도로가 확장공사로 인해 막히니 시간이
너무걸려 아무튼 문막에서 만나 잠시쉬며 중식을 휴게소에서 간단히 먹고 그때가 3시경 늦은 점심을 먹고 강능으로 들어가 하조대에 오니 16시
16시 부터 하조대 관광이 시작된다,강원도에 몇번 다녀도 하조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군에서 설치한 관광안내도,
들어스면서 보는 첫 바다의 모습,
이곳에서 보는 바다경치가 멋진곳이다,
하조대의 하얀등대,
조형물에서 동생들,
우리 내외,
서울에사는 여동생 남편 장서방,
바다를 배경으로 암능이 멌있다,
집사람,
수원사는 동생의 댁
이번여행에 함께한 우리 일행 8명,
여기 까지 하조대관광을 하고 16시 30분 휴휴암으로 이동 한다,
16시 58분 휴휴암 도착 휴휴암 표지석을 사진에 담고 관광시작,
휴휴암 불이문, 이문을 통과하지않고 아래길로 진행,
입석불상,
휴휴암 난간과 제등
이곳역시 바다풍경이 일품이다,
사람 얼굴모양의 바위에서 집사람과 여동생,
불교의식의 하나인 방생한 물고기인지 황어라는 물고기가 떼를 지어 있는모습인데 바다로 나가지 않고 이렇게 한군데 모여있다,
장서방,
우리 내외,
이번여행을 주관하며 애많이 쓴 수원 큰동생 내외,
17시 15분 첫날 강원도 들어와 하조대 하고 휴휴암을 관광하니 서울에서 9시경 출발 영동고속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해
늦게 관광을 마치고 속초에 있는 대포항으로 향한다,
대포항에 들어서니 어둠이 깔려 일단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이곳에서 식사를 하려다 숙소에가서 짐도 풀어야하고 해서 저녁먹으며 안주로 회를
넉넉히 장만해 숙소에서 상을 차리니 이것 저것 횠거리가 푸짐하다, 내일은 고성 통일 전망대를 관광하기로 하고 오늘 은 여기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