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공소 탐방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화곡본동성당 세계파티마 사도직

            연합셀 4간부가 인천교구 강화 교동공소로 번개 1일 피정.

           본동에서 10시 미사를 마치고 9일 단위셀 회합을 마치고

            4간부회합을 하려했으나 일정이 여이치가않아 오늘로

           일정을 잡고 11시경 내 승용차로 본동을 출발 강화로 향한다.

 

           강화대교를 건너 바다의별 청소년 수련소에 잠시들러 휴식하고

           다시출발 내가지를 우측으로 끼고 고촌을 거처 외포리 어느 꽃게탕

           집에차를 세우니 12시반이 넘었다.

           식당은 깨끗한데 손님이 없고 조용하다. 아마 메르스 때문인듯

           우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리를 잡고 앉아주문을 하니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히 맞아주며 음식은 간장게장을 시켜 먹는데 서비스도 좋아 이것저것

           갖다주시며 너무친절하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우리의 시간도 갖고 

           그곳에서 3시경 다시출발 이번에는 교동으로 향한다.

 

           2011년 겨울에 교동공소를 원.요아킴 형제와 한번 다녀오고 오늘 처음가는데 

           그때는 선편으로 카폐리로 승용차를 싣고 들어갔었고 이번에는 교동까지 

          육교가 설치되여 육교로 교동에 들어가 공소에 들어가 4년전 찾아뵙던 인천교구 

          강화 하점성당 공소  로베르또 라파엘로 펠리니 (한국명:방인이) 신부님을 찾아

          뵙고 환담도 나누고 과일도 대접받으며 나오며 미시예물 봉헌하고 강복받고 

          밖에나와 기념사진 몇장 찍고 공소를 나와 서울로 향한다.

 

          번개로 강화 교동공소를 가게되여 카메라를준비못해 사진을 하나도 찍은게 없어 

          아쉽지만 연합셀 4간부. 저와  강.아네스 부회장님. 나.로사리아 회께님. 염.이사벨라

          총무님.이렇게 4명이 하루를 즐거히 보내고 서울 로 들어오는 이시간이 모두가 

           좋은시간이였다고 입을 모은다.운행중에 12시에 삼종기도. 3시에 주님게 감사기도를 

           주도해주신 염. 이시벨라 총무님께 고맙고 감사하며. 오늘의 일정 주님께 감사기도로 

           마친다. 

 

                                                           2015년    6월   11일 

      

                                                              글  쓴  이             고  종  현         -다 니 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