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문

 

 

 

 

                       일       시     :     2012 년      1월      31일  (화요일)    흐리고 눈.

                       방  문  지     :     대한미국 수도서울  청와대.

                       방  문 자      :     집사람과 처가 조카들   (11명)

 

           지난 가을부터 우연히 청와대 방문 스케쥴이 있다는것을 알아 방문을 신청하려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차일피일한게 거의 한달전 안산에 거주하는 조카네집에 모임이

           있어 그곳에서 이야기가 나와 여럿이 있는데서 신청을 해 이번에 청와대를 방문하게

          되였다. 안산에서오는 둘째와 수원사는 큰조카네 서울에사는 우리내외와 서대문사는

          승규네 이렇게 네집에서 함께처음으로 청와대를 관광하게되니 모두가 즐거운기분이였다.

 

         아무래도 청와대가 일반지역이 않이기에 사진촬영이 제한되여 생각보다 충분하게 사진을

        담지는 못해도 청와대를 방문했다는것과 겨울이지만 잔디광장에 160년된 소나무가 인상에

        남고 600년되였다는 주목도 볼수있었고 헐린 경무대 에 설명도 다시들으니 옜생각도 나게하며

        함께한 가족들이 추위속에서 관람을 마치고 휘몰아치는 눈을 맞으면서도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낸겄에 큰의미를 두고 담아온사진 몇장 올린다.

 

▼     2시부터 방문을 하게되여 집에서 12시좀넘어나와 전철로 광화문 에하차 경복궁 동문 만남에 굉장에

       집결하게되여 가면서 광화문을 사진에 담고.....

 ▼     정부종합청사도 사진에 담고......

 ▼     안국동방향 삼청동입구 동십자각도 사진에 담는다.

 ▼     잔디광장에 160년된 소나무.

 ▼     수원에서. 안산에서. 남가좌동에서. 화곡동에서 추운날씨에 잔디광장에 소나무를 배경으로.....

 

 ▼       우리내외.

 ▼      수원에조카 내외.

 ▼       사진을 찍을수있는 허용된 지점에서 멀리 삼각산과 청와대 본건물.

 

 

 ▼        관람을 마치고   보는 얼어붙은 분수대.

 ▼      걸어서 동문으로 오면서 보는 풍광,

 ▼          오후4시경 서울에 금년들어 이렇게 만은 눈이 처음이다.

▼        이번 청와대 방문에 이모와 이모부를 위해서 함께해준 조카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추운날 아이들데리고 힘들었지만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게되는 시간이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