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완주시내와 위봉저수지
산행하는 이대장님.
다시보는 서래봉
12시 43분 오도치에 도착하여 ( 솟대 )
오도치에 산행안내도.
가야할 서방산
다시보는 저수지와 주변풍경.
서방산에 먼저온 회원들의 식사장면.
13시 33분 서방산에 도착하고
중식을 마치고 종남산을향해가며 회장님.
14시 55분 드디어 종남산에도착 함께한 회원님들.
40년생인 나도 위봉사입구에서부터 종남산까지 4시간 40분에걸처 산행을 했다는게 자부심을
느끼며 흐리지만 날씨가 산행하기에 괘적함을 제공해 즐겁게 산행을 했다.
내가맞은 4팀 정규멤버들이 홍도에 관광을 갔기에 팀원없는 산행을 명예회장님을 뫼시고
오늘의 스케쥴을 소화한것에 만족함을 다시한번 느끼며하산하련다.
종남산에서 송광사로 떨어저야 하는데 등로가 잘되여있어 본의아니게 수양산기도원쪽으로 탈출아닌 탈출이 되 도로에 내려서서 마침 지나는 승용차를 얻어타고 늦지않게 송광사에도착 모든회원과 합류했다.
15시 25분 송광사 일주문앞에 도착하고.
이것으로 오늘의 산행을 모두마친다.
다음주 경남 합천의 오도산을 기약하며 모든회원님들이 무사히 산행을 마친것에 감사하며
새마포산악회 - 산 마 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