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0년 4월 22일 ( 목요일 ) 흐림.
산 헹 지 : 위봉산 (602m)/되실봉 (603m)/서래봉 (705m)/서방산 (612m)
종남산 (544m) 전북 : 완주.
산 악 회 : 새 마 포 산 악 회 ( 575회 정기산행 )
06시10분에 집을나서 합정동에서 애마 2대가 07시4분경 출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08시40분부터 09시까지 정안휴계소에 잠시쉬고 09시30분 남논산lc를 빠저 완주 소양
요금소를 09시 55분에나와 오늘에 들머리인 위봉사입구에 10시12분경 도착 산행준비하고10시
15분 산행이 시작되였다.
10시 15분 위봉사입구 위봉사안내판.
우리가 타고온 애마 1호.
위봉사 전경.
산입구도로변에 기원을 염원하는 자연석의 돌탑군들.
진달래 꽃밭을 산행하시는 명예회장님.
위봉산성 너덜길을 오르는 회원들.
거의 허물어저가는 위봉산성터
봄을알리는 진달래가 활짝핀 등산로.
1시간 5분걸여 되실봉에 도착
되실봉정상에서 본인.
30년생이시며 81세되신 명예회장님.
지대장님.
개간하는등로를 따라 산행하는 회원님들.
12시 05분 서래봉에 도착.
서래봉에서 이대장님.
산행하는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