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고모의 따듯한 손길에 예쁘게 잘 자라다오....귀여운 연우야...
화곡동 큰할아버지 집에서 폼한번 잡아보려는데......
사랑스러운 연우를 지켜보는 고모.
고모가 헨 으로 사진찍었다. 이거봐...
엄마가 나를 부르시나 !
이대로 편인히 쉬고 싶은데.......
엄마. ! 나 예뻐요.?
연우를 사랑하는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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