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방

연우의 이야기

산마루2 2009. 10. 6. 10:00

 

 엄마와 고모의 따듯한 손길에 예쁘게 잘 자라다오....귀여운 연우야...

 화곡동 큰할아버지 집에서 폼한번 잡아보려는데......

 사랑스러운 연우를 지켜보는 고모.

 고모가 헨 으로 사진찍었다. 이거봐...

 엄마가 나를 부르시나 !

 이대로 편인히 쉬고 싶은데.......

 엄마. !  나 예뻐요.?

 연우를 사랑하는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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